글로벌 기업 독일 '크나우프 석고보드', 한국 첫 진출

송광섭 신임CEO 임명

글로벌 기업 독일 '크나우프 석고보드', 한국 첫 진출

Knauf logo

독일에 본사를 두고있는 글로벌 건축자재 크나우프 석고보드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크나우프는 지난해 4월 아시아 시장에서 석고보드 업계 선두주자인 유에스지 보랄의 지분을 인수하고 내부 통합과정을 진행했다. 크나우프 한국 법인 대표는 한국 유에스지 보랄 송광섭 대표가 맡는다.

크나우프는 안전하고 건강하며, 편안한 생활 공간 디자인 분야에 있어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석고보드, 단열재, 건식벽체 시스템, 바닥재 및 건설장비 등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세계 250개의 생산 거점과 90여개국에 걸친 영업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 대표는 "독일 크나우프가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적인 노하우에 기존 운영하던 제조·영업 역량을 더해 한국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람과 환경이 상생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고객과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